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헨슬리 뮬렌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12년 7월 [[베아트릭스 여왕]]으로부터 기사 서훈을 받았다. * [[치바 롯데 마린즈]]에서 뛰던 시절 다른 용병타자인 [[멜 홀]]에게 놀림을 당하거나, 음료수 셔틀이 되거나, '''똥침을 맞은 적'''도 있다. 본인은 그 시기를 집단따돌림 당하는 수준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으며, 야기사와 롯데 감독이 홀에게 여러번 주의를 줬는데도 홀이 무시했다고 한다. 홀이 이렇게 뮬렌을 괴롭힌 이유는 나이도 어리고, 경력도 자기보다 일천해서[* 뮬렌은 AAA와 메이저를 오갔고 일본에서도 장타는 있지만 컨택과 선구안이 떨어지는 공갈포였는데, [[멜 홀]]은 꽤 오래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뛰었고(메이저 13시즌 통산 1171안타와 134홈런을 기록했다.) 일본에서도 그 직전해에 30홈런과 OPS 9할, 20-20을 기록했기 때문.] 만만해 보였기 때문.[* 물론 제일 큰 원인은 굳이 만만한 사람을 찾아서 괴롭히는 [[멜 홀]]에게 있었지만.] 그나마 다행인 건 둘다 1994년 시즌을 끝으로 각각 야쿠르트와 주니치로 이적하면서 볼 일이 거의 사라졌고[* 그러나 주니치와 야쿠르트는 같은 센트럴리그였기 때문에 야쿠르트가 나고야에 오거나 자신들이 [[메이지진구 야구장]]에 원정갈 때마다 [[멜 홀]]은 뮬렌을 찾아가서 괴롭혔다! 결국 뮬렌이 맘 편히 일본에서 야구를 한 것은 홀이 잘린 1996년 시즌 딱 1년뿐이었던 셈.], 홀은 결국 아동 성폭행으로 45년 형을 선고받으면서 메이저리그 현역 코치인 뮬렌과는 비교불가능 수준의 나락으로 떨어졌다.[* [[멜 홀]]은 양키스 시절에도 루키였던 [[버니 윌리엄스]]를 괴롭혔고 뮬렌이 팀에 오기 직전 시즌인 1993년 시즌에도 같은 외국인 타자 [[맥스 베너블]]과도 트러블이 많았다.(이 사람은 괴롭힘을 당했다는 언급은 없고 대놓고 싸웠다는 언급만 있다. 메이저 커리어도 어느정도 있던 선수라 멜 홀 입장에서도 일방적으로 찍어 누르기에는 뭣했던듯.) 1995년 시즌 주니치에서 활동할 때도 다른 외국인 동료인 [[알론조 파웰]](역시 메이저 기록이 거의 없다.)을 무시하며 괴롭혔고 팀내에서도 평판이 안좋아서 그런지 [[야마사키 타케시]]가 훗날 인터뷰에서 역대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인성이 개차반인 나쁜사람이라고 평가했다. 주니치를 꼴찌권으로 나락보낸 장본인이 또한 홀이라 야마사키 입장에선 당연하게 혹평할 수 밖에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